지역에서, 어떤 날과 어떤 마음으로 고른 공간.

공간 자체를 보러 가고 싶은 곳
무엇을 먹고 사는 것보다 공간에서 보내는 경험 자체가 방문의 이유가 되는 곳.
둘이 가도 각자의 시간이 있는 곳
함께 방문했지만 계속 이야기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공간.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오후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머무는 것만으로 잠시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공간.
대화보다 음악이 먼저 들리는 곳
음악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공간을 경험하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 곳.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동네
기록하고, 모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망원의 공간.
혼자 천천히 머물기 좋은 공간들
음악, 책, 그리고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연남의 공간을 모았습니다.